iOS 11을 통해 Apple은 OS를 사상 최대의 iPad 용으로 제공했습니다. iPad의 새로운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새로운 드래그 앤 드롭 기능으로, 거의 모든 컨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모든 앱으로 그리고 OS의 어느 곳 으로든 드래그 앤 드롭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개발자 Steve TS의 비디오는 iOS 11을 실행하는 iPad의 Safari에서 끌어서 놓기를 사용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과 시나리오를 보여줍니다.
iOS 11의 Safari에서 드래그 앤 드롭 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의 데모 / cc @mikecane pic.twitter.com/5Rg9Lqe2GL
— Steve Troughton-Smith (@stroughtonsmith) 2017 년 6 월 7 일
위의 짧은 비디오는 하나의 링크를 Safari에서 화면 측면으로 드래그하여 분할보기 모드에서 여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마찬가지로, 브라우저의 탭 표시 줄에 대한 링크를 끌어서 새 탭에서 열 수도 있습니다.
iOS 11의 Safari에서 거의 모든 UI 상호 작용은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작동합니다. Safari의 기사 내에서 책갈피 막대로 링크를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읽기 목록으로 드래그 할 수도 있습니다. Safari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려면 Dock에서 파일 앱을 열고 브라우저에서 해당 파일을 파일 앱의 관련 폴더로 드래그하십시오.
iPad의 iOS 11에서 새롭게 디자인 된 멀티 태스킹 패널도 실제로 생생합니다. 따라서 비디오를 재생하는 동안 새로운 App Switcher를 불러 오면 비디오 플레이어의 카드가 해당 비디오를 계속 재생하며 현재와 같이 일시 정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iOS 11에서 멀티 태스킹에 들어가면 앱의 이미지 만 표시되지 않고 앱은 계속 실행됩니다. 예를 들어 비디오를 재생하는 중 ... pic.twitter.com/x3VsYfgSy5
— Matt Apperson (@mattapperson) 2017 년 6 월 9 일
반대로 새로운 App Switcher UI의 단점 중 하나는 앱을 닫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앱의 카드를 위로 스 와이프하는 대신 이제 해당 앱의 카드를 길게 누른 다음 닫기 버튼을 눌러 앱을 닫아야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iPad의 iOS 11에서 끌어서 놓기는 OS 어디에서나 작동합니다. 또한 멀티 터치를 지원하므로 원하는 경우 여러 앱을 열고 모든 앱의 컨텐츠를 하나의 앱으로 드래그 할 수 있습니다.